Hygieia 동상을 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. Hygieia하면 여러분들께 우선 생각나는 것은 물론 Gustav Klimt의 명화 'Hygieia'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, 나는 Hamburg에 살고 있다 보니 Hygieia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이곳의 청동여신상인 것을 어쩔 수 없다.